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7/01 13:20:42
[부천=뉴시스]박가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4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46개 상급종합병원과 37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간호사 1인당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수,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등 8개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 중환자실 환자 수'는 3.88명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4.83명보다 0.95명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등으로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생률이 높아져 신생아 중환자실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들이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환경과 환자 안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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