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워드 이대헌이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센터 김경원이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활약하게 됐다.
두 팀은 1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트레이드를 알렸다.
이대헌은 지난 2015년 드래프트 전제 7순위로 서울 SK에 지명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구 한국가스공사, 현대모비스 등을 거쳐 정관장에서 활약하게 됐다.
경기당 평균 21분28초를 뛰며 8.9점 3.5비라운드를 기록했다.
김경원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정관장의 선택을 받았다.
줄곧 정관장 소속으로 활약한 그는 평균 10분51초를 뛰며 3.4점 2.3리바운드 등을 작성했는데, 이번에 처음 이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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