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국무부·NSC와 민주주의·인권 현안 등 의견 교환

기사등록 2026/07/01 11:50:16 최종수정 2026/07/01 12:36:23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난달 29~30일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주요 당국자들을 면담하고 민주주의·인권 현안 및 관련한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조정관은 미 국무부 라일리 반스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 마이클 조지 디솜브레 동아시아태평양국 차관보, 이반 카나파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 등을 면담했다.

장 조정관은 그동안 양국이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등을 통해 민주주의 및 인권 분야에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온 점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미국 측의 노력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시하는 일관된 입장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와 협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다자 무대를 포함한 다양한 계기에 양국 현안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