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서 성과·실행 중심 행정혁신 추진 예고
취임식 앞서 이른 아침 예산시장 찾아 쓰레기 수거도
이날 취임식에 앞서 최 군수는 이른 아침 예산시장 일원을 찾아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조찬을 함께했다.
이어 충령사와 충의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한 최 군수는 곧바로 윤봉길체육관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출발을 알렸다.
최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8기는 관광객 1000만 시대 기반 구축, 산업단지 조성, 1조 6000억 규모의 투자유치, 생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예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면서 더 큰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는 그 안정적 기반 위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더 큰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민선 9기 정책 방향으로는 ▲정책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군민과의 약속 완성 및 실행력 강화 ▲행·재정적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 ▲성과를 완성하는 '더 큰 도약' 실현 등을 내세웠다.
여기에 최 군수는 기존 정책에 더해 ▲민간투자 유치와 미래전략 신산업 앵커기업 유치 ▲친환경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및 예산지역 확장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수로서 치적을 쌓기 보다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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