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3선에 성공한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일 제47대 무주군수로 공식 취임했다.
황 군수 취임식은 민선 9기 무주 군정의 내실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월례 조회로 대신했다.
황 군수는 "민선 7·8기를 함께 뛰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 기반을 일군 800여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민선 9기 기본사회 무주를 완성하고 무주의 대도약을 실현하는 데도 마음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 무주 ▲현대로템의 조기 안착과 첨단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돈 되는 무주농업 ▲사계절 수익형 관광도시 완성 ▲사통팔달 무주 완성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황 군수는 "누구에게나 요구되는 삶의 기본을 보장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본사회 1번지'로 나아갈 것"이라며 "현대로템 투자협약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무주, 지역경제가 스스로 성장하는 무주를 만드는 전환점인 만큼 추진 속도가 중요하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관련 산업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로지 무주만 생각하고 군민만 바라보겠다는 초심으로 돌아가 또다시 뛸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함께 피운 꽃들이 민선 9기에는 실한 열매로 맺힐 수 있도록 치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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