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내일 송파구 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조사

기사등록 2026/07/01 11:23:44

8일 예정된 2차 현장조사 7일로 앞당겨…장소는 미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우지은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조사에 나선다.

국조특위는 1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위원회 운영 일정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국조특위 여야 간사는 전날 국회에서 만나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국조특위는 이달 2일 현장조사 일정을 추가하고, 같은 달 8일 진행하기로 했던 현장조사 일정을 7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튿날인 2일에는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현장을 찾아 조사·검증할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현장조사를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경찰에 보낼 예정이다.

7일 2차 현장조사 장소는 아직 미정으로,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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