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경력직원 채용공고…8급 1명, 9급 1명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북 체육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한 특별 채용에 나섰다.
1일 도 체육회는 신규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직원 2명(8급 1명·9급 1명)을 채용키로 했다.
원서 접수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채용공고에서 눈길을 끄는 8급의 경우 전북 출신으로 도내 중·고교, 대학, 직장운동경기부에서 10년 이상 선수 또는 지도자로 활동했거나 선수·지도자 경력 합산이 10년 이상인 자가 해당된다.
단 전북이 아닌 타 지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다.
이는 도 체육회가 선수·지도자들의 진로 문제 해결에 나선 것으로, 채용 자격 요건을 넓힌 것이다.
도 체육회는 전북을 빛낸 선수(지도자)들이 은퇴 후 뚜렷한 진로 대책이 없어 전북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이사회를 열고 특별채용(경력경쟁) 신규임용 자격요건을 추가한 처무규정 일부개정 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채용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체육회 기획예산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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