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판매량 내수 3637대·수출 8345대 기록
토레스 EVX·무쏘·무쏘EV 등 1000대 이상 판매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 등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46.3%, 전년 동월 대비로도 29.8%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12월(8147대) 실적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34.6% 크게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2035대)와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1482대)를 포함해 토레스와 무쏘 EV 등이 모두 1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내수 시장에서도 무쏘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KGM 뉴 토레스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20%, 전월 대비 9.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5만3272대)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KGM은 "지난 6월 토레스 EVX는 물론 무쏘와 토레스, 무쏘 EV 등이 모두 1000대 이상 수출되는 등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역대 월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신모델 론칭 확대와 함께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시장 대응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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