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및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정책 및 글로컬대학사업을 연계한 국제화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신설된다.
어학연수생이 지난 2023년 317명을 시작으로 2024년 511명, 2025년 652명 등 꾸준히 증가, 학위과정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글로벌한국학부는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정원 외 모집단위로,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학 교육, 진로 연계 교육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입학 단계부터 한국어교육과 문화교육, 전공교육, 취업 및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전략국가 중심 해외 설명회 등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세종학당 및 해외 협력대학과 연계, 우수 유학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글로벌한국학부는 우리 대학이 추진중인 글로컬대학 사업과 글로벌 오픈캠퍼스 구축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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