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시작

기사등록 2026/07/01 11:11:23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개시

[서울=뉴시스] 컴투스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컴투스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가 절대 권력으로 빚어낸 오만과 이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신의 그릇으로서 티탄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에 나선다.

컴투스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MMORPG 장르의 핵심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앱마켓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을 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참여 시 '고급 등급 탈것'과 핵심 성장 아이템인 '에테리온 결정'이 지급된다. 

컴투스는 개발자 영상을 통해 기존 MMORPG의 과도한 경쟁 피로도를 완화하는 방항으로 게임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사 에이버튼은 비슷한 능력치의 이용자가 각자의 구간에서 경쟁하고 일정 수준의 시스템적 개입을 통해 계층 간 공생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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