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KBO 신인드래프트 9월21일 개최 예정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다음 시즌 KBO리그 무대를 누빌 새 얼굴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2시부터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가 기준이다. 3~4년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는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제안을 거절하고 KBO리그 도전을 선언한 하현승(부산고), 김지우(서울고) 등도 이번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전망이다.
신청은 다음 달 22일 오후 11시59분까지 가능하며, 접수가 완료된 선수를 대상으로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행사는 9월21일에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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