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50% 지원한다

기사등록 2026/07/01 10:29:49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달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육, 놀이활동, 안전관리 등에 나서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군은 진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양육 공백이 발생하면 정부 지원과 별도로 본인부담금 50%를 추가 지원한다.

정부 지원 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자가 낸 본인부담금의 절반을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시간당 최대 1만2790원의 비용이 발생해 장기간 이용 시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망설였던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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