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 시의원 모두 현충탑 참배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1일 새롭게 문을 연 제10대 시흥시의회가 개원식 대신 침묵과 성찰의 공간을 첫 행선지로 택했다.
시흥시의회 의원 16명 전원은 이날 오전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향로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참배는 여야를 막론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현충탑 앞에 나란히 선 의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듣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예고했다. 이번 10대 의회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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