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문·금융주선 역할 수행 예정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참여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하는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삼일 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은 입찰 초기단계부터 IBK기업은행과 함께 공동 금융자문을 수행하면서 사업구조 검토와 금융조달 전략 수립을 지원해 왔다. 향후 프로젝트 파이낸싱 단계에서도 금융주선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금융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공공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며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미래성장산업과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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