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창한 창녕·행복한 군민"…민선 9기 성낙인 군수 취임

기사등록 2026/07/01 14:06:35

교통망·산업·스마트 영농 등 공약 제시

[창녕=뉴시스] 성낙인 군수가 제56대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6대 성낙인 창녕군수 취임식을 열고 '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이라는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취임식에는 주요 인사와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재선 군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종섭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군민헌장 낭독, 성낙인 군수의 취임선서와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통령과 도지사 등 주요 인사의 축하 메시지 전달, 군민 희망 메시지 상영, 군 여성합창단의 군민가 제창이 이어졌다.

성낙인 군수는 취임사에서 "재선의 영광은 창녕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큰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확실한 성과로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창녕=뉴시스] 제56대 성낙인 군수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 군수는 민선 8기 성과로 군 역사상 최대 규모인 7700억원 예산 시대 개막, 창녕읍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대합 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유네스코 3관왕 및 국제인증 4관왕 달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민선 9기 공약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소재부품 산업 허브 조성, 아동·청년·어르신을 위한 통합형 정주 기반 구축, AI 기반 창녕형 스마트 영농모델, 생활인구 500만 시대를 여는 유네스코 실크로드 완성, 행정 AI 혁신과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

성낙인 군수는 "오로지 '창창한 창녕'과 '행복한 군민'을 위해 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이끌겠다"며 군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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