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북경찰청의 이번 특별단속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만큼 관광지 방문 후 반주운전 등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돼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경찰청은 빈틈없는 음주단속을 위해 단속 장소를 일정 시간마다 옮기는 스폿 단속을 적극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처벌된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약물운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1~5월 경북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2.8%(6건) 감소했고 음주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 유지했다.
그러나 음주사고 부상자는 1.5%(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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