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도 우지로 맛보자" 삼양식품,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 출시

기사등록 2026/07/01 09:50:59

우지 유탕 기술로 깊은 소고기 풍미 구현

[서울=뉴시스] 삼양식품이 우지를 활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삼양식품이 우지를 활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에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짜장스프와 큼직한 소고기 후레이크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신제품이다. 최근 프리미엄 짜장라면 수요 확대에 맞춰 개발됐다.

춘장과 양파를 고온에서 볶아 만든 짜장스프는 달콤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소고기 풍미를 더해 묵직한 맛을 완성했다.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양식품은 우지 유탕 기술을 차별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서 출시한 '삼양1963'에 이어 이번 짜르르까지 우지 헤리티지를 프리미엄 라면 제품군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짜르르는 1일부터 5일까지 삼양식품 공식몰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삼양식품은 60여 년간 쌓아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우지 헤리티지를 짜장라면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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