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 노·사는 지난달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강심리학회 등이 참여하는 임직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공공안전을 담당하는 3개 기관은 국민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안전 관련 업무를 적극 수행하고 있지만 소속 임직원들은 사고조사 트라우마, 직무 스트레스, 조직내 세대 갈등, 생애주기별 심리 문제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어 체계적인 중장기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3개 기관 노사가 한국건강심리학회와 체결한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 업무협약은 각 기관 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국민 안전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학회의 심리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교육청, 자유학기제 나눔연수 개최
진주교육지원청은 1일 문화공간 '다움'에서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유학기제 나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가 주도하고 학교 현장이 공감하는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례 발표에서는 진주동중학교 유유상, 옥소현 교사가 자유학기 교육과정 설계의 실제를 중심으로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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