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센터 협약 기반 지원
멘토링 등 사회공헌 지속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전력거래소가 나주 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력거래소는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2026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나주 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교 재학생 8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의 학업 증진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거래소는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브릿지인재 Dream Up' 장학사업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19년 나주시 가족센터와 '사회적가치 구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활동은 결혼이주여성 자립 지원, 다문화가정 그림대회, 멘토링 사업 등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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