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펼쳐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30% 오른 3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30일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뒤 3% 강세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9% 오른 267만9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날 반등에 성공한 뒤 이날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AI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마감했다.
분기 기준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각각 15%, 21% 상승하며 6년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우 역시 9% 오르며 2021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반기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며 엔비디아가 2.6% 상승했으며 AMD와 인텔도 각각 7.7%, 6.0% 급등했다. 최근 큰 낙폭을 보였던 애플도 2.70% 오르며 상승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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