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정태가 연출한 영화 '가족여행'이 오는 9월 관객을 만난다. 스튜디오킬러웨일은 7월1일 이렇게 밝혔다.
'가족여행'은 남보다 못한 가족이 부산으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휘향이 치매 걸린 시어머니 '순임'을, 남경읍이 베트남 참전용사 시아버지 '만철'을 맡았다. 며느리 '영주'는 서영희가, 무능한 남편 '창욱'은 김정태가, 사춘기 딸 '윤진'은 홍정민이 연기했다.
김정태는 각본을 쓴 정종섭 감독과 함께 공동연출을 맡았다. 김정태가 영화 연출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