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지역위원장은 1일 “지난 29일 열린 민주당 당무위원회에서 경산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을 받았다”며 “민주당 도약과 2년 후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던 김 위원장은 6·3 지방선거에서 당 공천으로 경산시장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직에서 물러났었다.
민주당은 이번 경산시 지방선거에서 김기현 시장 후보가 30.95% 득표, 시의원은 공천자 6명 전원 당선(국민의힘 9명 당선)으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경산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이 민주당에 준 소중한 기회이자 명령”이라며 “시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당선된 시의원들과 당원들과 함께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민생 현장 행보에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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