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에 입힌 '라떼 감성'…할리스, 신규 콘셉트 '이수점' 오픈

기사등록 2026/07/01 09:07:00 최종수정 2026/07/01 09:24:24

베이지·우드톤 적용…102석 규모 조성

워터스테이션·헬프데스크로 편의 강화

[서울=뉴시스] 할리스 이수점 내부 (사진=할리스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할리스가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한 신규 매장 '이수점'을 열고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할리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총신대입구(이수)역 인근에 '할리스 이수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장에는 할리스의 신규 인테리어 콘셉트인 '라떼(Latte)'를 처음 적용했다.

베이지와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102석 규모의 좌석을 1인석과 다인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 편의 시설도 강화했다. 텀블러 세척이 가능한 워터스테이션을 설치했으며, 테이블마다 QR코드 기반 헬프데스크를 마련해 매장 이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좌석에는 가방 걸이와 보관 파우치를 비치하는 등 세부 편의 요소도 추가했다.

이수점은 지하철 4·7호선이 교차하는 총신대입구(이수)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약 75평 규모의 2층 매장이다. 이수 먹자골목과 인접해 직장인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할리스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 매장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 매장 '용인수지구청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덕경의선숲길점'과 '대전호수공원점', 경관을 강조한 '북한산DI점', '부산명지강변DT점' 등 다양한 콘셉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서울=뉴시스] 할리스 이수점 전경 (사진=할리스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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