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미니언즈' 세계관 담은 라이브커머스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6/07/01 08:49:28

시사회·굿즈·오프라인 체험 결합한 패키지 판매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이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RUN TO CINEMA)'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 .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온스타일은 1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서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RUN TO CINEMA)'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는 오는 10~1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신작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 사전 시사회와 약 10만원 상당의 한정판 미니언즈 굿즈,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화 공식 개봉에 앞서 작품을 먼저 관람할 수 있으며, 미니언즈 콘텐츠와 포토존,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판매가는 3만7000원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영화 속 오디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했다. 미니언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녹여낸 콘텐츠형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진행한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체험형 팬덤 IP 프로젝트다. 당시 월리런 참가권도 CJ온스타일이 국내 단독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의 80% 이상이 신규 고객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를 팬덤 IP가 화제성을 넘어 신규 고객 유입까지 이끄는 콘텐츠 커머스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헬로키티×지수', KBO 굿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조앤프렌즈, 월리런에 이어 미니언즈까지 다양한 팬덤 IP 협업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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