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29일 울산시 중구청에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냉방용품(팬큘레이터) 25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석유공사는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 가동을 망설이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중구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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