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기사등록 2026/06/29 16:55:45

RE100 직접전력거래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지원을 위해 '전력구입계약(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 참여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제도(K-RE100)에 참여하는 전기사용자다.

PPA 중개플랫폼은 그동안 PPA 계약시장의 수요·공급간 정보 불균형과 부족한 시장 접근성으로 인해 발생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PPA 수요·공급 정보를 게시·공유하고, 블라인드 협상과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RE100 이행수단인 PPA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식 공단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PPA 중개플랫폼은 수요·공급 간 정보 불균형 해소와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7월15일 진행되는 시범사업(모의거래)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플랫폼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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