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오후 6시~7월1일 오전 9시
광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전남광주 행정정보시스템 1차 통합작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30일 오후 6시부터 7월1일 오전 9시까지 2차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통합작업은 행정서비스의 일원화로 인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이 기간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등 총 78개 시스템이 연계된 '정부24' 일부 서비스와 광주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상수도 누리집 등 5종의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또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서비스의 경우 광주시와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에 적용되며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도 일시 제한된다.
광주시는 출범 후 발생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오류 등에 대비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2차 행정시스템 통합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민원서류 발급이 중단된다"며 "사전에 필요하는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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