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대는 10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동구의 대표적인 원도심 상권이다. 맞은편에 대형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인근에는 중부건어물 골목형상점가가 위치해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다.
이로써 동구내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8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한국족보박물관, 어린이 상설 체험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 운영
대전 중는 침산동에 있는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상설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444개 성씨조형물이 갖춰진 뿌리공원과 성씨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활동과 관찰 활동 등이 이뤄진다.
운영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방문 당일 현장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30일 전면 재개관
대전 대덕구는 30일부터 노후시설 기능보강공사를 마친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를 전면 재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구는 특별교부세 4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등 7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제습공조 시스템을 도입했다. 설비 개선으로 한여름과 장마철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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