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 성과 보상 체계 혁신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기관장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다.
올해 첫 특별성과 포상금은 불법 중국어선 단속 성과를 거둔 김태훈 서해5도특별경비단 경위, 침수 어선 승선원 5명 전원 구조에 기여한 김행중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연안VTS 경감이 받았다.
또 해양오염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끌어 약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이상로 본청 방제기획과 주무관과 폐휀더를 활용해 경비함정 선체 손상을 예방하는 아이디어를 낸 박진호 동해해양경찰서 306함 경감 등 모두 7명이 포상 대상에 포함됐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해 성과 중심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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