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밤 시간 광주 서구 금호동 원룸 일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수 대에서 현금 4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범행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지난 27일 서구 금호동 한 카페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다수의 동종범죄를 저지른 전력과 도주 우려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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