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역자이르네, 30일 무순위 청약…분양가상한제 이점

기사등록 2026/06/29 10:04:14

전타입 전용 84㎡, 발코니 확장해도 6억대

[서울=뉴시스] 검암역 자이르네 투시도. (사진=자이에스앤디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오는 30일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조성되는 '검암역자이르네'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 당첨자 포기 등으로 발생한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3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이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인천,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검암역자이르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전용 84㎡ 전 세대 분양가가 5억원대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 세대가 6억원 미만으로 공급,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부담이 없고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계약금은 1차 5%, 2차 5%로 나눠 납부하는 분납제가 적용됐다.

입지 여건으로는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이 지나는 검암역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망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등과 연계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반경 200m 내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인근으로 근린생활시설 용지도 계획돼 있다. 경서근린공원도 가깝다.

단지는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되며, 100%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안에는 수경시설을 비롯해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가구를 고려한 펫가든과 입주민 텃밭 공간인 자이팜도 계획돼 있다.

검암역자이르네의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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