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물놀이 표류 관광객 4명 구조
기사등록
2026/06/29 10:03:11
[제주=뉴시스] 28일 오후 서귀포시 보목동 해상에서 소방과 해경이 물놀이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서귀포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표류한 관광객 4명이 구조됐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7분께 서귀포시 보목동 해상에서 수영객 4명이 멀리 나갔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대 남녀 2명씩인 이들은 육상으로부터 200m 지점 해상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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