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코스메틱 브랜드 'VT'와 파트너십…브랜드관 오픈

기사등록 2026/06/29 0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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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은 K-뷰티 브랜드 VT(브이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바로팜 플랫폼 내에 VT 브랜드관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VT 브랜드관은 바로팜 플랫폼 내에 마련된 VT 단독 브랜드 공간이다. 전국 약사들이 바로팜을 통해 VT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VT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이용하는 바로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약국 채널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VT 브랜드관을 통해 약국 채널에 독점 공급되는 제품은 ▲VT 레티날 세럼 ▲VT 비타 아이크림 ▲VT PDRN 리들샷 100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VT 레티날 세럼은 바로팜 브랜드관을 통해 약국 채널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바로팜은 약국이라는 전문 채널의 신뢰도와 VT의 제품력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고기능성 뷰티 제품에 대한 새로운 구매 경험과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로팜은 VT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검증된 더마 브랜드를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약국에는 고기능성 뷰티 카테고리의 새로운 수익원을 제시할 계획이다.

바로팜 관계자는 "K-뷰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제품력을 입증한 VT를 약국 전용 브랜드관 형태로 선보여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약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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