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7~8월 두 달간 ‘솔내문화산책’ 운영

기사등록 2026/06/29 09:02:28

영화·공연·강좌·전시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

[시흥=뉴시스] 솔내아트센터 솔내산책 홍보물.(홍보물=시흥시 제공).2026.06.29.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솔내아트센터가 7~8월 영화, 공연, 강좌, 전시로 구성된 ‘솔내문화산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특별전’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이 열린다. 오전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저녁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가 상영된다.

7월4일에는 영화와 공연을 결합한 ‘시네마 파두(Fado)-토요일에 만나는 포르투갈의 선율’이 진행된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상영 후 파두 공연팀 ‘소뉴’가 무대에 오른다.

7월18일에는 영화 ‘비밀의 언덕’ 개봉 3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가 마련된다. 상영 후에는 이지은 감독과 문승아 배우, 씨네21 남선우 기자가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7월9일부터 8월27일까지는 ‘영화음악의 모든 것’ 강좌가 매주 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영화음악 작곡가 한광훈 강사가 영화 속 감정 표현과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기획전시 ‘우리의 시흥극장, 다시 만나는 솔내’는 8월8일까지 이어진다. 시흥 최초 극장으로 알려진 솔내아트센터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솔내아트센터와 시흥시 문화예술과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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