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4~33도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 ▲전북내륙, 광주·전남내륙 5~40㎜ ▲경남서부내륙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하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8~21도, 낮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7도, 대전 32도, 청주 33도, 광주 32도, 전주 31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대구 31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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