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타누라, 페르시아만 변 최대 정유소 및 수출항
추락은 현지 시간 오전 6시(한국시간 오전 12시)께 일어났다. 탑승자는 모두 사우디 국적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역 라스 타누라는 페르시아만 변에 소재한 사우디 최대 정유소 및 수출 터미널이 소재한 곳이다. 이번 이란전쟁 개시 직후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이곳의 유전, 정유소 등이 파괴되고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아람코는 동부 유전 원유를 동서 내륙파이프로 홍해 변의 얀부 터미널 및 정유소로 보내 수출했다.
이틀 전인 26일 거의 4개월 만에 라스 타누라 항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원유수출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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