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맛길 체류형 미식관광 거점 조성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시행한다.
시는 확보한 국비 15억을 들여 송정맛길을 중심으로 미식과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한다.
'글로벌 K-미식 도시' 브랜드 가치 창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 송정동 복개천에 조성된 송정맛길은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방문객이 찾는 대표 상권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구미푸드페스티벌에는 약 20만명이 찾아 지역 대표 미식 축제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총 1.5㎞ 구간에 조성된 음식점과 넓은 주차공간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구미라면축제와 구미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기존 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장정수 낭만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구미의 미식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라며 "365일 이어지는 미식·문화 관광거점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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