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부터 12월까지
이는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직무역량을 키우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은 내달 15일부터 12월14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19세~39세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사업 기간 주민등록상 경남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8일 낮 12시까지 고용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이나 전화(230-2912)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서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모집해 양산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미예림사회적협동조합, 양산로컬푸드협동조합, 양산에이아이메타에듀사회적협동조합 등 4곳을 선정했으며 참여 청년과 매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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