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두산에너빌리티 신용등급 'BBB+'에서 'A-' 상향

기사등록 2026/06/25 08:54:56 최종수정 2026/06/25 09:08:23
[서울=뉴시스] 두산에너빌리티 스팀터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가 24일 두산에너빌리티 장기 신용등급을 'BBB+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햤다. 단기 신용등급도 'A3+'에서 'A2-'로 높였다.

가스터빈과 대형 원전 등 수주물량 증가, 우호적인 시장 환경 등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양호한 재무안전성이 예상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영규 나신평 수석연구원은 "원전 및 가스터빈 등 주요 품목의 사업환경 개선 등을 바탕으로 수주물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우호적인 시장환경과 풍부한 수주잔고, 발전기자재 수주비중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요 채권 수금 일정과 최근 개선된 수익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으로 양호한 재무안정성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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