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 충남권 30도 안팎 무더위에 오후 비 '5~30㎜'

기사등록 2026/06/19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창포물로 머리를 감았다는 단오날인 19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운 가운데 오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당진·계룡·청양·태안 19도, 세종·천안·서산·공주·보령·금산·부여·서천·홍성 20도, 대전·아산·논산·예산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서천·태안 29도, 서산·계룡·청양 30도, 세종·천안·당진·공주·금산·부여·예산·홍성 31도, 대전·아산·논산 32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충남권과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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