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인 화이트 비롯해 산지별 우수 와인 마련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점 와인 매장 및 특설행사장에서 상반기 결산 '와인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최대 500여종의 와인을 선보이며, 프렌치 파인 화이트를 비롯해 각 산지별 우수한 와인들이 마련된다.
프랑스 샹파뉴의 '폴 로저 브뤼 리저브'(12만5000원),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대표 소비뇽 블랑인 '배비치 패밀리 에스테이트 싱글 빈야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2만9000원) 등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탈리아 와인 명가 가야의 '가야 프로미스 2022'(6만5000원)와 '지디 바이라 알베 바롤로 2022'(7만원), 칠레 프리미엄 와인 '코노수르 20배럴 까베르네 소비뇽'(5만원) 등 레드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프렌치 파인 화이트 라인업으로는 '로쉬 드 벨렌 슈발리에 몽라셰 그랑 크뤼 2018'(91만원), '슈를랭 노엘라 코르통 샤를마뉴 그랑 크뤼'(54만원), '꽁떼스 드 쉐리지 뫼르소 부와 드 블라니'(25만원) 등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은 25%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시음 부스를 운영하고, 레어 위스키 초대회 등 프리미엄 주류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국내 와인 시장이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여름철에는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드링킹 와인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세계백화점만의 와인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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