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아침부터 20일 늦은 밤까지 50~180㎜, 많은 곳은 중산간 및 한라산 등 고지대에 25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안팎(평년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평년 24~2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 및 풍랑으로 인해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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