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에서 푸칼파ㅡ리마행 버스가 사고
운전사 졸음 운전 추정.. 커브 길서 도로 벗어나
사고 버스는 레알 찬카스 운수회사 소속으로 오후 11시 30분 께 후아누쿠 지역의 중앙고속도로를 통과 중 사고를 냈다.
버스는 페루 동부의 푸칼파에서 수도 리마를 향해 가던 중이었다.
페루 일간신문 '엘 코메르시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버스운전사가 일시 잠이 들면서 커브길에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노변의 주택에 돌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보도들에 따르면 사고가 난 뒤 주민들과 소방대, 경찰이 현장에 몰려왔으며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받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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