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내달 24일 면접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9월1일부터 학교 급식소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1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총 2단계 평가(서류평가·면접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 평가는 총 100점 만점이다. 경력 점수(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최대 30점)으로 구성된다.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대체 인력 경력에 따라 차등 부여된다. 1일 이상 근무 시 10점이 기본 배점으로 적용된다.
봉사활동 점수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는 경우 8점을 받을 수 있다. 실적증명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된 확인서만 인정된다. 응시자는 사전에 본인의 봉사 시간을 점검해야 한다.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은 조리기능사(한식·양식·중식·일식) 중 1개 이상 자격증 보유 시 최소 10점 이상부터 부여된다. 국민 체력 100(성인기 인증단계) 3등급 이상 취득자는 최고점인 30점을 받을 수 있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재외국민에 한함)가 울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18세 이상으로 교육청 정년 기준에 해당하지 않고 교육공무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17일에 발표된다. 면접시험은 같은달 24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같은달 29일에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1일부터 울산 지역 학교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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