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뉴시스] 김지은 기자 =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 회담을 했다.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다음 달 결정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한국의 사업 수주 지지를 적극 요청할지 주목된다.
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할 예정인 캐나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잠수함 유지·보수·정비(MRO) 비용을 합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이다. 수주전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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