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동영상 및 현장 실무 가이드 제작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6일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교육 동영상과 현장 실무 가이드를 제작해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통합재가서비스는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방문요양·방문간호·주야간보호 등 여러 재가급여를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2월 제공기관 공모가 상시 체계로 전환됐다.
공단은 그동안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비대면 화상교육을 운영하며 올해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누적 331명의 제도 이해와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해왔다.
공단은 신규 선정기관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마련했다.
교육 동영상은 서비스 운영·급여계약·급여청구 등 신규 선정기관이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을 중심으로 총 4편으로 제작했으며 신규 기관뿐 아니라 기존 제공기관도 필요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합재가서비스 현장 실무 가이드(상황별 질의응답)는 계약 및 통보·인력 배치·서비스 제공·가산 적용·사례관리·청구 등 7개 영역 4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운영 매뉴얼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다빈도 질의응답을 재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문항마다 핵심 키워드를 부여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교육 동영상과 실무 가이드를 통해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실무 지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