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34회 임시회 회기 중 제주지역을 찾아 교육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위는 오는 22일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에서는 지난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지적된 환풍구 등 안전시설 관련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 대해서는 분원 운영 사례와 시설 구성,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살피고 향후 북부분원 건립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자 한다"라며 "현장방문을 통해 기존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해 모두가 믿고 이용 가능한 시설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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