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윤수일·고성현…경주 예술의전당 '우리소리' 공연

기사등록 2026/06/15 17:51:53

7월31일 기획공연…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주 예술의전당이 '우리소리:사람, 노래가 되다'를 주제로 장사익·윤수일·고성현이 함께 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15일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획공연은 7월 31일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관객들과 만난다.
 
소리꾼 장사익이 특유의 깊은 울림과 진정성으로 따스한 위로를,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은 추억과 향수를, 바리톤 고성현은 품격 있는 무대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역동적이고 풍성한 선율 위에 우리 음악의 정서와 대중가요, 클래식 성악이 어우러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가 노래로 이어지고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깨운다. 출연진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이 공연의 예매는 7월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좌석에 따라 관람료가 부과되며 경주시민과 지역 근로자·학생 등은 50% 할인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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