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이나, 20년 만의 NHL 우승…PO 'MVP'는 스탈

기사등록 2026/06/15 18:06:03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2026.06.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가 20년 만에 스탠리컵을 거머쥐었다.

캐롤라이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와의 2025~2026시즌 NHL 스탠리컵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캐롤라이나는 2006년 창단 첫 정상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캐롤라이나의 우승 원동력은 탄탄한 수비다.

시리즈 초반 난타전을 벌이며 고전했지만, 4, 5차전에서 상대에게 단 5실점만 허용했다.

그리고 우승을 확정했던 이날 6차전에서는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서 정상을 밟았다.

플레이오프(PO)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콘 스마이어스 트로피는 베테랑 센터 조던 스탈의 몫이었다.

스탈은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매 경기 득점하면서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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