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친환경 복합문화공간 재탄생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선정 국비에 시비 30% 5억3000만원을 편성해 17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서관의 노후 건축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으로 2028년 재개관한다.
도서관은 단열 성능 개선, 고효율 창호 교체, 고성능 냉난방 환기 시스템 설치,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 에너지 절약형 설비를 도입한다.
또 내부 공간 재구성해 아이들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1년 개관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인 독서문화공간으로, 그린리모델링을 계기로 문화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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